쿠팡물류센터 알바 탈락

초심자의 행운이었던가....

 

처음과 두번째  쿠팡물류센터 지원했을때는 그냥 출근 문자가 왔었는데..

 

시간이 되어 지난 주말알바할려고

토요일 일요일 연속 2일 출근을 쿠펀치를 이용해서 신청했음

신청은 미리 한다고 수요일날 했었는데..

 

토요일 일요일 둘다 탈락 됨....

쿠팡이천2센터가 가까워서 지원했는데...

방학기간이라 그런지...설연휴 전이라 그런지..

지원자가 많아서 그런지....

 

오전에 미리 문자로 연락이 온다

1차 마감으로 출근 대기자 명단에 등록되어 있다고....

최종 확정여부는 저녁10시....

취소자가 발생하면 추가로 확정 통보가 오는 듯 하다.

 

저녁 10시10분이 되니 카톡으로 알림 톡이 왔음

모집이 마감되어 탈락되었다고...

안정적인 출근을 원한다면 계약직 하란다...ㅋ

 

항상 지원자가 낮을것 같은 허브로 지원을 했는데...

막상 선정안되면 은근히 짜증남...

시간 활용도 미리 세워둔 계획과 틀어지고...

전날 밤10시에 확정되니 다음날 뭐 계획하기가 애매함..

 

그래도 담에 시간되면 또 도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