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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동산소식

용산국제업무지구 25년 착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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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국제업무지구 25년 착공 - 사업부지 100% 녹지 확보한 친환경 수직도시로 탄생

- 세계 최초 45층 건물 잇는 1.1km 스카이트레일 - 공공기관 주도 개발로 사업 안전성 확보

- 사업부지면적 100% 맞먹는 50만㎡ 입체녹지 확보, 45층 공중 잇는 스카이트레일

- 도시혁신구역 또는 특별건축구역 추진 - 국제업무존 최대 용적률 1700% 랜드마크

- 모든 생활 도보권 내에서 가능한 콤팩트 시티 - 개발이익 공공배분 유도해 공익성 담보

- 서울시장 용산국제업무지구, 구도심 융.복합 및 고밀 개발의 글로벌 스탠다드 될 것

 
서울시에서 용산국제업무지가를 내년 기반시설 착공에 들어가 빠르면 2030년 초에 입주를 시작한다고 하였습니다.
 
최대용적률 1700%
높이 100층 내외 랜드마크
저층형 개방형 녹지. 벽면 녹화 등 약50 ㎡의 녹지
개발계획안은 서울시와 사업시행(예정)자인 코레일, SH 공사가 함께 마련
 

용산국제업무지구 4대 핵심전력
1. 용도와 기능이 어우러진 융복합 국제업무도시
2. 자연과 보행 중심의 입체보행 녹지도시
3. 서울형 탄소중심도시의 시작
4. 시민.세계인의 활력이 모이는 동행감성도시

 
 

**사업 개요
위치 : 용산구 한강로3가 40-1 일대
면적 : 약 495천㎡
사업방식 : 도시개발사업(수용,사용방식)
용도지역 :제3종일반주거 →준거거,일반.중심상업
시행자 : 코레일, SH공사(지분율 7:3)
  - 토지소유 : 고레일 73%, 국토부등 27%
개발방식 : 공공 기반시설 선투자 →민간개별필지개발(서부이촌동제외)

 
 

추진경위

- 10.04.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고시
- 13.10. 도시개발구역지정 해제 고시
- 21.05. 용산국제업무지구 공동사업시행 실시협약 체결(코레일-SH)
- 22.07.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가이드라인 대외발표
- 22.08.~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세부 개발계획(안) 마련
향후 추진일정

- 24년 상반기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 25년 상반기 실시계획인가
- 25년 하반기 기반시설 공사 및 토지공급 착수
- 28년 기반시설 준공
- 29년 획지별 건축공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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