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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양재 GTX 환승거점 통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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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입체도시 시범모델 될것
- 강남도심, 광역교통 거점으로 양재역 일대 위상과 여건변화 대비한 통합 공간구상
- 양재역 중심지구, 미래 사회 수요 대비한 융복합 입체도시 시범모델 개발
- 양재 GTX 환승거점 통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착수 - 입찰공고(23.03.말) 24년 상반기 내 수립 목표

 

양재역 일대는  GTX-C 환승센터 건설 예정이며,

경부간선도로 서초IC에 인접해 서울 진입 관역버스 환승을 위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서초구복합청사 개발과 연계하여 GTX 환승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 용역으로 공공청사, 문화시설, 환승 주차장 등 핵심 거점시설에 대한 연계 개발 방안을

마련하여, 각 특성들을 고려 상호 원활한 연결을 통한 입체 복합개발 가이드라인을 세울 예정이다.

 

이로인하여 

공공청사의 선도적 개발모델 사례가 되며,

공고업무서비스 + 보육.평생교육.문화 기능 도입 + 신산업 연구개발캠펴스(R&D) + 창업복합지원센터 + 공유오피스

등 일자리 창출 + 도심 안심주거 공급 등 공공이 원하는 전략적 용도도 적극 도입 되도록 한다.

 

 

기존 개발예정소식에서 이번 용역의뢰를 통해 개발 계획이 점점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향후 양재역 일대가 3호선, 신분당선에 GTX에 광역버스까지 환승센터 및 공공과 더불어 복합개발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목표가 2030년 이라고 하니 일단 내년 24년 초 용역계획이 잘 나와서 빠른 진행이 되길 바랍니다.

 

(석간)서울시, 양재역 일대 통합적 밑그림 그린다…융복합 입체도시 시범모델 될 것.pdf
0.3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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